2013-03-20 |
인간에 관한 짧은 메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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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sedor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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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9 |
외부의 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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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7 |
반복되는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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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0 |
빠삐루스라는 대상이 내게 던져주는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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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7 |
세상은 묘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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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sedor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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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6 |
자존감이 무너지는 날, 아무도 탓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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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5 |
노랫가락의 강렬한 클라이막스처럼 찡하게 울고 싶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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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sedor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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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3 |
재미가 없다- 너무도 멀리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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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sedor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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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2 |
표현력이 뛰어나다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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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sedor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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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12 |
이 곳에서 서서히 몸이 빠져 나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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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1 |
위험한 것에 대해 생각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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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7 |
다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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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6 |
새 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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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4 |
갑갑한 마음을 고쳐먹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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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3 |
아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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